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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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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6년 중소기업 CEO 100 Points 발간

정책자금, 기술개발, 해외진출, 인력채용, 창업 등 10개 섹션으로 구성

경기도가 2016년 새해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시책 안내 책자 ‘2016년 중소기업 CEO 100 Points’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책자는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FTA 활용·대응,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기술개발 지원 서비스, 인증 및 경영지원 서비스, 동반성장 및 ODA, 인력채용 및 교육훈련,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창업기업 지원 가이드, 기관·단체 현황 등 10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에서는 올해 경기도와 정부가 추진하는 100가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담고 있으며, 각 시책별 사업목적을 비롯해, 사업 및 지원내용, 지원 절차, 문의방법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에 대한 주소 및 연락처도 함께 실었다.


이외에도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등 경기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지원 사무소 현황과, 지금까지 경기도가 체결한 해외 자매결연지역(10개국 15개 지역) 및 경제협력 체결지역(14개국 20개 지역)에 대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도를 함께 곁들어 위치와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안내책자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에 유용한 각종 지원 시책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안내책자를 1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는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통해 배부중이다. 책자를 받아보길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경기도 경제정책과(031-8030-2811~2816)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경기도 경제포털(http://www.gg.go.kr/gg_economy_portal)에서 연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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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