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0.3℃
  • 구름조금고창 -1.8℃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경기도, 북부지역 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지역에 단계별로 산단 조성 추진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은대리 일원에 축구장 면적의 80배가 넘는 595,579(18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규선 연천군수,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박병찬 연천군기업인협의회 회장은 2일 오전 10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천산업단지 조성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약 1,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천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사전 입주수요조사결과 46개 기업이 263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치업종은 군수조달품목(주업종), 정밀기계, 3D프린터 등이다.


도는 2016년까지 산업단지지정을 받아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019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60개 기업을 유치해 1,5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존 일반 산업단지와는 달리, 부지 내에 따복기숙사, 근로자복지관, 영어특화 어린이집, 기업지원센터, 공동물류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이를 통해 쾌적하고 차별화된 고용 및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은 도로, 교통여건 등 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과도한 중첩규제에 따른 지역개발 제한 등으로 산단 개발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국.도비 지원을 통한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하고 산업단지 내 직원복지시설이나 지원시설 등을 설치해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개념 산업단지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