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1.6℃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1.7℃
  • 제주 11.5℃
  • 흐림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청년여성 창업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한다

청년여성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는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일(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여성 창업지원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이 주체가 되는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력단절이나 청년고용절벽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다.


이번 협약내용은 여성가족부의 창업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된다. 여성가족부는 "특히 여자대학·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등을 통해 청년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과 행사에 청년여성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여성들이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청년여성들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 및 가족 친화적인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한편 창업 희망 청년여성, 여성CEO 등이 참여해 여성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창업여풍 프로포즈행사도 함께 열린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된 민관협력 체계가 청년 여성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도록 하고, 청년여성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