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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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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6 세계경제성장률 3.0%대…


61OECD는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에서 세계경제가 2016년에는 3.0%, 2017년에는 3.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이날 보고서에서 세계 교역·투자가 부진하고 구조 개혁의 지연이 지속되면서 세계 경제 회복세가 더디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점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OECD는 다만 유럽의 난민·영국의 Brexit, 중국의 성장 둔화와 신흥국의 금융불안 현상 등 국제 경제성장률 하락 요인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주요 선진국의 경제전망에 대해 OECD미국은 고용시장이 호조되고 있으나 달러강세현상과 에너지부문 투자부진으로인해 회복세가 완만하며, 유럽의 경우 은행부실 위험 상황에서 과도한 확장적 정책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브라질과 러시아같은 신흥국은 원자재가격이 낮은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어 재정 악화 등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서 미국은 각각 1.8%2.1%, 유로존은 1.6%1.7%로 예상했다. 한편 OECD 평균은 1.8%2.1%.

 

한국경제에 대해 OECD는 올해 2.7% 내년에는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 2016516OECD 한국경제보고서 성장 전망치와 동일하다.

 

OECD는 더딘 경제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확장적 거시경제정책과 구조개혁 추진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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