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경제


한기범 아내, “남편 성격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부부특강’에는 한기범-안미애 부부가 출연해 부부 상담 심리치료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리치료사가 “두 사람이 서로 너무 달라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묻자 안미애 씨는 “남편 성격이 답답한 편이지만 참고 넘기니까 남편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끔 남편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남편이 미울 때도 있었다. 내 말을 조금만 귀담아 들었어도 내가 이렇게 나와서 죽기 살기로 고생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미움이 컸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한기범 씨는 현재 희망재단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심장병어린이와 다문화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서울잠실체육관에서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올스타희망농구잔치’를 열었으며 6월 30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회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협회와 다문화가정에 기부했다.

 이 외에도 강원도 영월에 있는 산골초등학교를 찾아 재능기부행사를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