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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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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장마철 출근길‥ 주의하세요!

요즘과 같은 장마기간은 길이 밀리기 때문에 지하철에 많은 이용객들이 몰려 지하철 안은 포화상태가 된다. 객실 안 승객들은 모르는 사람들과 포개진 채 간신히 숨만 쉬고 있다. 그런데도 매 역을 지날 때 마다 사람들이 올라타야 하니 무리하게 밀고 들어서거나, 출입문 사이로 우산, 가방 등을 끼워 넣거나 손과 발을 집어넣는 경우도 종종 있다.

승객들은 지하철 출입문에 엘레베이터처럼 자동인식센서가 있어 이물질이 끼면 문이 저절로 열릴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있다. 그러나 지하철 출입문은 수동으로 작동되고, 이물질로 인한 안전사고를 위해 그 이물질을 ''박살''내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만약 지하철 승무원이 이 상황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로 출발이라도 한다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은 상황이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본인이 크게 다칠 수 있는 사고로 이어진다.

질서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승·하차하고, 우산·옷·가방 등이 출입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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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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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