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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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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홍대 ‘프리허그’ … 주말 인천·경기·서울 수도권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6일 인천·경기 안산·서울 강남·홍대를 돌며 수도권 집중유세를 펼친다.

 

오후 3시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친 뒤, 곧바로 경기 안산시로 이동한다. 중앙역 맞은편 동서코아 오피스텔 앞에서 유세를 벌인다.

 

이후 530분에는 코엑스 남문앞에서 630분에는 홍대입구역 근처 걷고 싶은 거리에서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홍대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서 사전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프리허그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의 프리허그이벤트에 대해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도 원칙대로 합시다”“약속은 약속이다라는 의견과 경호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취소해 달라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더민주 표창원 의원은 SNS를 통해 오늘 문 후보의 경호는 캠프와 경찰, 그리고 근접의원들이 중첩으로 철저히 한다면서 문재인 입장 및 퇴장 경로 확보와 질서있는 안내 등에 협조하지 않는 분은 예방적 물리적 제지 및 이동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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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