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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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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갤럽] 문 대통령 ‘잘 하고 있다’ 83%…3%p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2주 연속 80%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83%로 나타났다.


이는 80%였던 지난주보다 3%p 상승한 것이다.


반면,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4%p 하락한 9%였다.


정당에 대한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50%로 가장 높았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10%였고, 바른정당 8%, 정의당 6%였다.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제보 조작’ 사건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4%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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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