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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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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고향 찾는 귀성객으로 기차역·터미널 인산인해··서울-부산 5시간


최장 열흘 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 사흘째인 2일도 가족들을 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으로 각 기차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들에게 선물할 추석 선물과 오래간만에 볼 가족 생각에 귀성객들은 설렘과 엷은 미소를 띄고 있었고, 하늘도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모습이다.





추석명절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요금소 기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대구 3시간41분, 대전 2시간1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5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1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3일 오전과 추석 당일인 4일 오후 시간대가 이번 추석 연휴 중 고속도로 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추석 당일 이동 인구는 최대 726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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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