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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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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대건설,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현대건설이 전날(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관계자 및 정관계 인사들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하충식 이사장의 기념사 및 현대건설 김용식 건축사업본부장의 축사, 상량식, 안전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 11월 1일 착공한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 4층~지상 9층, 1개동,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며, 뇌심장센터,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양음압치료실 등 24개 특화센터와 30개의 세부 진료과가 들어온다.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의 건립으로 중증환자/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 인력이 확충되어 지역  의료 환경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의학·연구부문 및 그와 관련한 배후산업에 일자리가 크게 늘어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나아가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을 기반으로 경남도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시공 기술력을 담은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현대건설이 국·내외 수많은 유형의 병원을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집시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병원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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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