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8℃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0℃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정치


주호영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구속 등 관련해 사과 입장 낼 것"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등과 관련해 사과 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우리가 국정을 맡고 있다가 탄핵을 당하고 국정을 넘겨준 상황, 그 다음에 우리 당 출신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상황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누차 말해왔다"라고 했다.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주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이 전날 비공개 비상대책의원회의에서 이달 대국민 사과하겠다 말했다는데 맞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구체적인 시기 등은 더 판단해서 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주, '보궐선거 전' 등으로 날짜를 특정하며 진행자가 거듭 질문하자 "그거까지는 모르겠다"면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지 않겠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다.

 

당 내부의 강성 지지자들의 반발에 대해선 주 원내대표는 "상대들이 집요하게 공격을 하는 마당에 이제 와서 사과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오히려 상대방의 낙인찍기에 빌미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 또 그렇게 해서 반대하는 의견도 없지는 않다"며 "내부적으로 의견이 조율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