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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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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39.5%…부정평가 57.7%

정당 지지율…민주당 30.6%, 국민의힘 31.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와 상승세로 돌아서며 소폭 증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2.8%P 오른 39.5%(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7.0%)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0.5%p 내린 57.7%였다. '모름/무응답'은 2.3%p 감소한 2.8%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여성, 남성, 20대와 50대, 30대, 40대 등에서 상승했다. 또 진보층, 보수층 중도층에서 모두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와 70대 이상, 무당층 등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화가 없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0.2%p 오른 30.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광주·전라와 서울, 인천·경기, 남성, 70대 이상, 60대, 30대 등에서 떨어졌고,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20대, 40대, 중도층, 진보층, 보수층 등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와 같은 31.6%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은 대구·경북과, 인천·경기, 광주·전라, 60대 등에서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과 서울, 50대, 40대, 보수층, 진보층 등에서는 떨어졌다.

 

국민의당은 0.3%p 떨어진 7.2%였고, 열린민주당은 1.1%p 오른 7.2%를 기록했다. 또 정의당은 1.0%p 내린 3.4%,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은 각각 1.0%와 0.6%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6.6%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4.6%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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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