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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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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박균택 전 법무연수원장, M이코노미뉴스 편집부위원장 위촉

 

박균택 전 법무연수원장이 지난 18일 M이코노미뉴스의 편집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M이코노미뉴스는 2008년 ‘MBC경제매거진’으로 창간되어 2011년 ‘MBC이코노미’로 제호를 바꾸면서 잡지와 함께 인터넷신문 매체를 창간했다.

 

2014년부터는 ‘M이코노미뉴스’로 제호를 변경하면서 독자적인 언론매체를 선언했고, 2017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진입함으로써 확고한 자리를 구축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보도자료를 받아쓰는 등의 스트레이트 뉴스를 지양하고 심층적이고 품격 높은 분석 기사, 인터뷰 기사, 차별화된 칼럼 등을 추구하며 현장에 밀착된 실생활 경제를 집중기획해 보도하고 있다.

 

 

박균택 신임 편집부위원장은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 법무부 검찰국 국장,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고 법무연수원 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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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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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