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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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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M이코노미 15주년] 임병택 시흥시장, M이코노미 선정 ‘우수 지자체장상’ 수상

 

임병택 시흥시장이 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0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M이코노미뉴스는 14일 임병택 시장을 '2020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했다. 상패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주필이 직접 시흥시청을 방문해 이뤄졌다.

 

M이코노미뉴스의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해 수여한다.

 

임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시흥시가 이제 인구 50만 시대를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며 "주신 상의 영예만큼 열심히 시흥시정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과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굳은 각오를 다시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워낙 급격하게 성장하고 인구가 급격히 유입되다보니 많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빠르게 도시를 안정시키기 위해 이미 계획되어 있는 사업들을 잘 마무리 짓고, 전철 사업을 포함한 공공택지사업을 잘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시장은 지난해 시흥시 멀티테크노벨리(MTV) 앞 거북섬 일대에 들어선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를 비롯한 'K- 골든코스트' 사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예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며 "이 해안선에 좋은 기업도 유치하고, 좋은 연구소도 유치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골든코스트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언제까지 싱가포르에 가서 부러워하고 홍콩 가서 부러워할 것인가"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이 작년에 문을 열었고, 올해 봄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물놀이장도 함께 개장한다. 코로나19만 조금 잠잠해지면 1년에 수십만 명이 와서 구경하고 물놀이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이코노미뉴스는 임 시장 외에도 전동평 영암군수와 조길형 충주시장을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했다. 또 2020년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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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