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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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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이재명 27%, 이낙연 12%, 윤석열 8%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국민의힘 23%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이 공동 조사해 18일 발표한 2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대선후보 적합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율은 2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 윤석열 검찰총장 8%였다.

 

그 뒤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 홍준표 무소속 의원 5%, 오세훈 전 서울시장 2%, 유승민 전 의원 2%, 심상정 정의당 의원 1%, 원희룡 제주도지사 1%,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1% 순으로 나타났다.

 

범진보 차기 대선후보 조사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3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낙연 대표는 15%, 심상정 의원 3%, 김부겸 전 장관 2%였다.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50%로 29%인 이낙연 대표를 앞질렀다.

 

보수 진영 차기 대선후보 조사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12%, 홍준표 의원과 안철수 대표가 각 11%, 유승민 전 의원이 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총장 31%, 홍준표 의원 22%, 안철수 대표 10%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 국민의힘 23%였고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5%를 기록했다. 열린민주당은 4%였고, '지지정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28%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나흘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778명과 통화해 1,007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으며, 응답률 36.2%,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3.1%p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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