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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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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미사 구간 직결화 및 급행역 추진을“...최종윤, 국토부 차관에 건의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하남)이 전날(15일)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에게 지하철 9호선 미사 구간을 평면환승 없이 직결화하고 급행역으로 추진할 것을 적극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대책으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공타)가 진행되고 있는 9호선은 해당 공타를 통과한다면 강동을 거쳐, 하남에서 남양주까지 이어진다.

 

2~3개 역을 기준으로 급행역을 운영 중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5‧9호선 환승역이 예상되는 고덕역과 미사 구간이 급행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국토부 차관에게 미사 구간의 직결화 및 급행역 추진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며 “급행역이 추진되면 서울 중심부까지 걸리는 시간이 15~25분 정도 줄어들어 미사 주민의 바쁜 출퇴근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곧 있을 지하철 5호선 전 구간 개통과 9호선 미사 구간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하남의 5철시대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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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