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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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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안철수 22~23일 단일화 여론조사 합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청수 국민의당 후보 양측이 21일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양 측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오는 22~23일 여론조사를 하고 24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이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돼 치러질 전망이다.

 

양측은 전날 100% 무선전화(휴대폰)만을 대상으로 경쟁력과 적합도를 조사해 합산하는 단일화 규칙에 합의한 바 있다.

 

상대 후보와 대결할 때 어떤 후보가 더 경쟁력이 높은지, 누가 서울시장에 더 적합한지를 각각 50%씩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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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