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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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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이재명·윤석열 '양강 구도' 지지율에 "양아치· 조폭 리더십이 미화"

"응답률 5%도 안 되는 여론조사가 활개 치는 나라 돼선 안 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을 두고 "조폭 리더십이 형님 리더십으로 미화되고, 양아치 리더십이 사이다 리더십으로 둔갑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응답률 5%도 안 되는 여론조사가 활개 치는 나라가 되어서도 안 된다"라고 했다.

 

홍 의원은 "B급 언론이 각광을 받고 페이크 뉴스가 난무하고 정도를 가는 언론이 오히려 외면받는 세상이 되면 한국사회는 B급 사회가 되고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혼돈의 세상이 된다"라며 "평상심이 지배하고 상식이 변칙을 누르는 정상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모처럼 청계산에 올라 서울 시내를 바라보면서 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봄날은 간다를 불러 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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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