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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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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분양 나서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산6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238㎡ 총 6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55세대 △84㎡B 118세대 △118㎡ 157세대 △119㎡ 11세대 △146㎡ 120세대를 비롯해 펜트하우스 △181㎡ 2세대 △238㎡ 2세대로 구성된다.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군산시 미장동 535번지(미장중앙사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객은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여 예약 신청을 한 후 방문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5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1일 1순위, 2일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어 6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6월 21일~6월 25일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호수 생활권 입지에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 만큼 군산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까다롭지 않은 청약 조건에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운 만큼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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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