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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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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준수, 중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

가수 김준수가 중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지난 8일 방송된 베이징TV 인기 연예프로 ''음악풍운방(音乐风云榜)''에서 김준수는 과반수가 훌쩍 넘은 63.7%의 지지율을 차지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위에는 저스틴 비버, 8위는 마돈나가 차지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은 지난 방송에서 김준수가 1위를 한 것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깜짝 발표했던 싱글앨범 ''땡큐포(Thank U For)''의 인기가 작용했음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가 20만 명의 동시 접속자 기록과 함께 21,000석을 순식간에 매진시켰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김준수의 중국인기는 2012년 더욱 돋보였다.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와 싱글 ''언커미티드(Uncommitted)''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규모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유에타이(音悦Tai)''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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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