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경제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

코스피, 2670선 붕괴…코스닥, 910선까지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670선이 붕괴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34포인트(0.98%) 내린 2666.7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93포인트(0.70%) 하락한 2674.17으로 시작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다 2660선에서 장을 마쳤다.

 

거래는 17시 정각 기준 개인이 5624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4659억 원, 기관이 1212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모두 하락했다. 상위 5개 종목은 ▲삼성전자(-1.33%) ▲LG에너지솔루션(-3.29%)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스(-1.37%) ▲NAVER(-1.44%)로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91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55포인트(0.82%) 내린 914.28로 출발 후 등락을 반복하며 8.01포인트(0.87%) 하락한 913.82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거래는 개인이 1107억 원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이 146억 원, 기관이 877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일부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에코프로비엠(-2.98%) ▲셀트리온헬스케어(-0.17%) ▲엘앤에프(+0.96%) ▲펄어비스(+2.86%) ▲카카오게임즈(-8.25%)로 엘앤에프와 펄어비스를 제외한 3개 항목이 하락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