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정치


이정문 의원, "충청권 지역경제 튼튼한 버팀목 세워야"

충청권 지역경제의 비팀목 '지방은행 설립 현실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늘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각고의 노력에도 수도권에 자원에 집중되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떠나면서 저출산과 고령화의 급격한 진전과 경제적 양극화 등 국가발전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방은행이 없는 충청권은 금융자본이 산업의 크기에 비해 잠재력을 오롯이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생산력만큼의 신용창출이 가능해지면 균형발전의 핵심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역이 충청권"이라고 강조한 뒤,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활동을 지원하고, 충청권 지역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을 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늘 토론회 발제는 방만기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과, 오대원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시 신용창출 및 산업연관 효과분석),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과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연준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등이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오늘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후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