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9.2℃
  • 박무서울 8.2℃
  • 박무대전 7.2℃
  • 박무대구 6.6℃
  • 박무울산 6.6℃
  • 맑음광주 8.6℃
  • 박무부산 8.7℃
  • 흐림고창 7.4℃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영상뉴스


[M영상] 주호영 “공관위 전횡으로 공천대란…반성차원에서 공천권한 분리”

'수해현장 실언 징계' 김성원에 대해 "윤리위 결정 나올 것" 일축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때 마다 독선적으로 전횡했다”며 “공천대란이 일어났다는 반성적 차원에서 (공관위의) 공천권한을 분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의 1호 혁신안에 대해 “자격심사는 윤리위원회에서 하고 한 세군데 정도로 분산하자는 생각에서 나온 혁신안”이라며 “(자세한 것은)비대위나 의원총회에서 논의해 확정짓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윤리위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윤리위원회 권한 강화도 들어있는 것 같다”며 “윤리위원들의 임기를 더 늘리고 윤리위원들 구성 자체도 특정한 자격을 요구하고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준을 받도록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위가 수해자원봉사 현장에서 실언해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에 대해 징계절차를 개시한 것에 대해서는 “윤리 심사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심사해서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간단하게 답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