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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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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인사] 6월12일자 고양특례시 승진의결

◆ 4급 승진의결
△기획정책관 윤경진(지방서기관)

△시민안전과 주시운(지방서기관)

△도서관센터 일산서구도서관과 서병하(지방서기관)

△일산서구 건축과 김진구(지방기술서기관)

 

◆ 5급 승진의결

△도시브랜드담당관 고명님

△재산관리과 김태일

△복지정책과 정용호

△보건정책과 김경한

△하수행정과 김기세

△공사과 김미경

△차량등록과 최만호

△세정과 차형수

△징수과 양미례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안문제

△장애인복지과 이정숙

△질병관리과 임부란

△보건행정과 조원희

△기업지원과 표대영

△재난대응과 김의연

△주택과 임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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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