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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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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日, 주요 자동차업계 300만대 이상 리콜

현대∙기아차의 리콜 사태에 이어 에어백 결함으로 일본 주요 자동차업계에서 총 300만대 이상의 대규모 리콜이 실시된다.

이는 일본의 자동차 안전장치 공급업체 타카타(Takata)가 생산한 보조석 에어백의 결함으로 리콜이 결정됐다. 에어백 생산 단계에서 압력이 과도하게 들어가 충돌 시 에어백이 터지거나 이로 인해 글로브 박스 또는 대시보드의 플라스틱 물질들이 파손돼 튀오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토요타가 173만 대로 가장 많고, 혼다 114만 대, 닛산 48만 대, 마쓰다 4만 5천500대 등이며 모두 지난 2000년에서 2004년 사이에 생산된 차량들이다.

이번 에어백 문제로 지금까지 보고된 사건은 미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것을 합쳐 총 5건이고, 이로 인한 부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피해 사고 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안전장치 문제로 인한 리콜이라는 점에 있어서 일본 업체들의 소비자 신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며 반면 "현대기아차 리콜 이슈는 비안전계와 비구동계 원인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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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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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