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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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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조용필의 ‘바운스’ 이유있는 부활


가왕 조용필(63)이 지난 16일 신곡 ‘바운스’을 온라인 공개한 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싸이의 젠틀맨과 격돌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사랑의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로 절묘하게 풀어내 각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변화와 도전을 과감하게 선택했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각 세대에게 희망을 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앨범”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지난 20일 산케이스포츠와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도 “1980년대 ‘돌아와요 부산항’으로 일본에서도 크게 히트한 가수 조용필의 신곡이 한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화제가 되고 있다”며 “조용필의 신곡이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22년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집 앨범 HELLO를 통해 ‘바운스’를 선공개한 조용필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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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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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