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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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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사] 하나증권

□ 부서장 신임
△Club1한남WM센터장 윤보원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정영주 △강남금융센터장 김정옥 △강남파이낸스WM센터 지점장 권용규 △서초WM센터장 고경연 △훼미리지점장 김도형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심양섭 △천안지점장 전민호 △청주지점장 유휘은 △창원금융센터장 김정아 △WM기획실장 김성철 △자산관리실장 한주희 △손님케어센터 실장 박선영 △AI디지털전략실장 오정석 △프라임디지털PB센터 실장 김준연 △법인금융상품2실장 김진일 △BK영업실장 곽영출 △PB영업전략실장 오유리 △투자금융4실장 김원 △부동산금융3실장 최원우 △IB솔루션1실장 권태현 △IB사업실장 변광건 △ECM3실장 김성곤 △S&T지원실장 주지영 △Quant실장 백용 △전략기획실장 이준우 △경영지원실장 이훈희 △시너지추진실장 김주형 △결제업무2실장 이정아 △기업문화실장 이능택 △총무실장 장백진 △ 해외주식분석실장 박승진 △연금전략실장 이동욱


□ 부서장 전보
△도곡WM센터장 민성현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 이태형 △마곡금융센터 지점장 이승준 △원주지점장 김선수 △둔산WM센터장 황영선 △투자상품실장 이루지 △준법감시실장 이춘희 △소비자리스크관리실장 김무경 △감사실장 남주현 △연금영업실장 전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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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하청노조 상대 470억 손배소 취하...정치권 “환영”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 시절인 2022년 여름 51일 점거파업을 이유로 사내협력업체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지회장 김형수)에 제기했던 470억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이에 정치권에선 환영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과 맞물려 국회와 시민사회의 요구, 노사 상생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한화오션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는 28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건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취하 합의를 발표했다. 한화오션은 이날 합의를 통해 하청지회를 대상으로 한 소송을 조건 없이 즉각 취하하고, 하청지회는 파업으로 발생한 사안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 양측은 같은 사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노력할 것을 확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은 “한화오션과 하청지회는 서로에 대한 신뢰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라며 “지난 갈등의 과정을 뒤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를 극복하고 원청 노사와 협력사 노사 모두가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