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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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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문화의 도시 수원 길거리에서 '거리공연' 맘껏 펼친다

- 수원시, '새빛 동행길’ 거리공연가 6월 6일까지 모집
- 거리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대상
-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우대
- 수원시가 지정한 공연 장소에서 대중음악, 무용, 마술, 악기 연주 등 야외 공연 맘 껏 뽐내

문화의 도시 수원시 지역내 곳곳에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는 ‘새빛 동행길(새빛 동네가 행복한 길거리 공연)’ 거리공연가를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동행길’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누구나가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가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가 지정한 관내 길거리 공연 장소에서 대중음악, 무용, 마술, 악기 연주 등 야외 공연을 펼치며 거리공연가들이 기량을 맘 껏 뽐낸다.

 

공연은 팀별로 1~3회 이뤄지며, 1회당 공연 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다.

 

수원시는 기본 음향 장비를 제공하고, 공연에 필요한 개별 악기나 소품은 출연자가 준비해야 한다. 인원수에 따라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들이 대상이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은 우대된다.

 

미성년자가 포함된 팀은 법정대리인이나 지도교사가 신청해야 하며, 정치·종교 목적의 단체나 팀 구성원 중복 등 일부 자격 제한이 있다.

 

6월 6일 오후 6시까지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연 동영상 파일 또는 링크를 함께 이메일(jiny3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월 11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문화예술과(031-228-2472)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거리공연가를 모집한다”며 “예술인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일상에서 예술 공연을 더욱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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