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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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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1일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통큰 세일’

물품 구입 최대 3만원 환급...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기 파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는 전통시장(6개), 골목상권(5개), 소상공인연합회 등 12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구매금액별 환급액은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이다. 행사 기간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는 환급 행사와 경품 행사도 펼쳐진다. 

 

상권별 통큰 세일 일정은 △금촌전통시장 21~27일 △금촌문화로시장 21~27일 △금촌명동로시장 21일~27일 △문산자유시장 21~28일 △봉일천전통시장 23~29일 △광탄경매시장 21일~27일 △법원읍상인회 23~29일 △연풍상인회 21~29일 △야당마을상인회 21~27일 △돌곶이길상인회 21~27일 △당동리상가번영회 21~27일 △소상공인연합회 21~29일 등이며,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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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