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0.8℃
  • 구름많음울산 0.6℃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1℃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0.7℃
  • -거제 1.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메뉴

국내


진보당 “전한길 아직 국힘 당원? 위헌정당, 즉각 해산하라”

홍 대변인 “국민의힘 지도부, 사실상 ‘입당 환영’하는 꼴”

 

진보당이 20일 “윤어게인 부정선거 전도사 전한길, 아직도 국민의힘 당원인가”라고 따져 불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위헌정당 공식인증하고 즉각 해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성규 수석대변인은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끔찍하고 참담한 내란이 진짜로 종식되고는 있는가”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재수감되어 구속기소까지 되었으나, 그 수괴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버젓이 국회 한복판에서 ‘윤어게인, 부정선거’를 부르짖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사죄와 반성을 되풀이해도 시원찮을 내란본당 국민의힘이 노골적으로 방조에 나서고 있다”면서 “지난 14일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리셋코리아’ 발대식에도 15일 장동혁 의원이 주최한 ‘신우파의 길’에도,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한길은,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윤석열 절연과 부정선거론 회피 때문이라고 노골적으로 주장했다. 심지어 참담한 내란획책에 대해서도 ‘뜨거운 진정성과 구국의 마음’이라 추켜세웠다”고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전한길은 국민의힘 입당을 공식 밝혔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당 대표를 선출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면서 “‘윤어게인 부정선거 움모론자’를, 내란수괴의 분신과도 같은 자를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하고자 입당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점식 사무총장은 ‘입당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는 없다’고 했고,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입당을 막을 수는 없다’고 했다”면서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이전에 윤석열 변호인인 김계리의 입당은 어떻게 막았다는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또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호들갑 떨 것 없다’고 했다. ‘입당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입당을 환영’하는 꼴”이라면서 “민주주의 파괴자 극우폭력세력의 대변인 전한길, 여전히 국민의힘 당원인가. 위헌정당 공식 인증이다. 즉각 해산해야 마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