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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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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3기 ChatGPT 실전 마스터 과정’ 개최

8월 26일 여의도 FKI타워서 진행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내달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루비홀에서 ‘제3기 ChatGPT 활용 마스터 과정: 입문부터 실무까지’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된 1기 및 2기 교육이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실무자 중심의 수요에 힘입어 이번 3기 과정이 추가 개설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GPT-4o의 등장으로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이미지, 음성,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가 통합 처리 가능해지면서, 조직 차원의 AI 활용 전략 수립이 더욱 시급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실무 현장에서는 프롬프트 설계의 복잡성, 결과물의 신뢰성, 윤리적·법적 리스크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실질적인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격차를 줄이고, 조직 내 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7개 모듈로 운영되며, 1·2기에 이어 국민대학교 비즈니스 IT전문대학원 박강민 교수가 전체 강의를 맡는다. 과정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원리를 시작으로, GPT-4o 기반 멀티모달 활용법, 대화형 시뮬레이션, 자동화 툴 연동, 바이브코딩을 통한 웹 프로젝트 실습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구원 측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기술 교육을 넘어 조직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AI를 적용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수강은 정원 제한으로 인해 빠른 마감이 예상되며, 관심 있는 교육생은 연구원 홈페이지(www.kecft.or.kr) 또는 전화(02-545-4019)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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