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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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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6394억...전년 동기대비 46.6%↓

매출 20조 7352억원, 당기순이익 6097억원...매출 4.4% 감소
TV 외 사업부는 전년 대비 안정적 수익..."시나리오별 대응 강화"

 

LG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20조 7352억원, 영업이익 6294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4%가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6.6%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09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6295억원과 비교해 3.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이 같은 저조한 설적에 대해 상세한 분석과 함께 대응전략을 내놓았다. 먼저 전사 매출은 미국 관세정책 변동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이로 인한 소비심리 회복 지연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 지속된 것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구독, 온라인 직접판매 및 주력 B2B 사업 등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사 영업이익은 절반 가까이 감소한 데 대해 미국 관세 비용 부담과 TV사업의 시장 수요 정체 및 경쟁심화로 인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TV사업을 제외한 다른 사업부는 오퍼레이션 효율화 등을 통해 전년 동기 수준 또는 전년 대비 개선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3분기 시장 전망도 밝혔다. 먼저 본격화되는 미국 관세정책 영향과 소비심리 위축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 요인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심화되는 경쟁환경 및 마케팅 비용 증가 그리고 파생관세로 인한 제품 원가 상승 요인 또한 사업 운영상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LG전자는 대내외적 상황에 따른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대응 전략도 내놓았다. 회사는 미국 관세 인상 부담은 글로벌 생산체계 기반의 생산지 최적화 등 시나리오별 대응을 통해 사업 영향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별·세그먼트별 특화된 대응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보급형 시장 또한 적극 공략해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장·냉난방 공조 등 B2B 사업, 가전구독, webOS 플랫폼의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는 원가구조 개선 노력과 오퍼레이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극복해 나가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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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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