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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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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블루하트-비그림파워, 수재민에 '4억 기부' 남다른 의미

타니 쌩랏 태국대사, 페라다크 파타나찬 비그림파워 대표,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뜻 모아
비그림파워, 국내 해상풍력사업 참가·사회공헌 모범...에너지고속도로 정책 지원 의지도

 

낙월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낙월블루하트와 태국의 에너지기업인 비그림파워(B.Grimm Power)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4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 대사, 페라다크 파타나찬(Peradach Patanachan) 비그림파워 코리아 대표, 김강학 명운산업개발(낙월블루하트 대주주) 대표 및 희망브릿지 신훈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태국의 에너지회사인 비그림파워는 2년 전 2023년 7월에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희망브리지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비그림파워와 명운산업개발은 "반복되는 수해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비그림파워는 국내 기업인 명운산업개발과 함께 전남 영광에서 낙월해상풍력사업(364.8MW)를 추진중에 있고, 한빛해상풍력사업(340MW)에도 참여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장기고정가격 경쟁입찰도 지원하는 등 한국의 친환경 풍력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비그림파워는 2019년 2월 한국 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국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 이후, 2023년 11월 5억 달러 규모의 FDI(외국인 직접투자) 신고를 하는 등 해상풍력사업에 적극적 투자를 하고 있다. 향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비그림파워는 ‘자비를 나누는 기업’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게, 글로벌 기업으로써 한국의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 이윤을 사회 환원하는 정책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의 음악 활동 지원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 함께’를 2023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장애우 연주단을 태국에 초청하여 공연을 하도록 후원한 바도 있다. 

 

위와 같은 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기탁 ▲중앙보훈병원 중상이 환자 대상 휠체어 기부 ▲파크콘서트(국립중앙박물관) 및 파크콘서트(서울숲) 후원 등 음악 활동 ▲대한승마협회 공식 후원 및 대한승마협회 프린세스컵 개최 후원 등 스포츠 활동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한편, 비그림파워와 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사업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에 따라, 2025.7월 현재 공정률이 50%를 넘는 낙월해상풍력사업이 준공하는 내년부터 상업 운전을 하는 동안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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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정에 무궁화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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