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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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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업은행, 창립 64주년 기념 역사관 ‘이음스퀘어’ 개관

IBK 철학 담아...브랜드 체험과 소통 플랫폼 운영

 

IBK기업은행은 지난 1일 창립 64주년을 기념해 서울 을지로 본점 2층에 IBK역사관 ‘이음스퀘어(IE:UM²)’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음스퀘어’는 ‘시간을 잇고, 가치를 쌓아, 미래를 만든다’라는 철학을 담아낸 공간이다. IE:UM²는 IBK E:TERNITY Museum: Layered²의 약자로 과거·현재·미래, 직원·고객·사회의 연결을 의미한다. 이 명칭은 기업은행 임직원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IBK역사관은 IBK의 로고(CI)를 입체화한 큐브 3개(역사·혁신·비전)를 배치해 큐브별 주제에 맞춰 공간연출을 차별화했다. ‘역사큐브’는 기업은행의 발자취가 담긴 과거 문서, 어음 등의 사료로 채워졌고 ‘혁신큐브’는 한국경제에 기여한 기업은행의 성과와 본·지점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액자로 구성됐다. ‘비전큐브’에서는 1960년대와 2020년대 임직원의 하루를 담아낸 영상을 통해 시대를 넘어 지속되는 기업은행의 가치를 전한다.

 

기업은행은 이음스퀘어를 단순한 역사관을 넘어 브랜드 체험과 소통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역사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음스퀘어를 통해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임직원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고객에게는 신뢰와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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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5개 역사 식품안심구역 지정...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내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청량리·광명·수원·영등포, 천안아산·대전·서대전·오송, 부산·동대구·경주·포항·울산·익산·강릉역 등 15개 KTX 역사다. 서울역과 용산역은 이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입점한 시설이나 지역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KTX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부산역에서 열린 지정 기념식에서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연간 9,200만 명이 이용하는 KTX는 국민의 일상과 여행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교통시설"이라며 "식품안심구역 확대를 통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정은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유통, 식약처가 함께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성과"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