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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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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투자증권 공모주 이벤트...매월 1천명에 해외주식상품권 지급

 

신한투자증권은 공모주 슈퍼위크에 맞춰 “2025년 하반기 공모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공모주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모주 청약이 있는 매달, 공모주 청약 및 이벤트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주식상품권(스탁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매월 1천명에게 해외주식 상품권 5,000원(600명), 10,000원(300명), 20,000원(100명)을 제공하며, 경품은 익월 15일까지 지급된다. 해외주식상품권으로 신한투자증권의 소수점 거래 가능 미국종목을 매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신규 및 기존 개인고객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초 1회 이벤트 신청 시 이후 진행되는 공모주 청약에 참여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같은 달에 여러 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면 당첨 확률이 비례해서 높아지고, 공모주 청약이 없는 달은 경품이 미지급된다. 단, 이번 달에 경품 당첨된 고객의 익월 당첨은 가능하지만, 같은 달에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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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