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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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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잊혀져 가는 고등동의 옛 모습들 사진으로 만난다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 '기억을 잇는 공간' 사진 전시회 개최
- 마을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0여 점의 진귀한 사진들 전시
- 8월 29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진행

도시개발 등으로 사라져가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마을모습들이 고스란이 담겨진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회장 정병철)는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팔달구청 1층에 위치한 팔달갤러리에서 ‘기억을 잇는 공간’ 사진 전시회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전시 취지와 작품 의도를 설명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고등동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소중한 30여 점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동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순간들이 담겨진 주민들이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풍경들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정병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좋은 취지로 함께해주신 모든 주민작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전시회 개최를 위해 지원해 준 팔달구청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전시가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주민들이 간직해온 따뜻한 일상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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