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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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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오픈AI, 통합사고 하는 ‘GPT-5’ 공개...‘글쓰기·수학능력’ 업그레이드

GPT-4 출시 이후 2년 5개월 만에...깊이 있는 사고 통해 '전문가 수준' 응답
‘안전’에 대한 명확한 인식...사용자 위험한 발언에 명확한 ‘거부’ 의사 표시도

 

역대 최고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GPT-5’가 공개됐다. 오픈AI가 새롭게 소개한 GPT-5는 코딩, 수학, 글쓰기, 건강, 시각 인식 등 모든 이전 모델과 비교해 지능이 크게 향상됐다. 사용자의 질의에 전문가 수준의 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응답하거나 때로는 깊이 있게 생각할 수도 있다.


GPT-5는 일반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스마트한 모델, 더 어려운 질문에 대한 더 깊은 추론 모델, 대화 유형이나 복잡성, 요구사항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적절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환각을 줄이고, 사용자의 지시를 따르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글쓰기, 코딩, 건강에서 특히 뚜렷한 개선이 엿보였다.


이번 버전은 복잡한 프론트엔드 생성과 더 큰 저장소 디버깅에서 뚜렷하게 개선되며 코딩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 버전은 미적 감각이 뛰어난 반응형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간격과 여백 등 디자인적인 측면도 보강됐다.

 


또 간략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문학적 깊이와 리듬감을 갖춘 매력적이고 울림 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다. 구조적 모호성이 있는 글도 보다 신뢰성 있게 개선해 준다. 이 같은 기능은 보고서 작성 및 편집, 이메일, 메모 등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GPT-5는 건강과 관련해서도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모델은 올해 초에 진행된 건강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과 의사 정의에 따라 발표된 평가인 HealthBench의 이전 모델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 GPT는 의사의 파트너가 되어 진단을 내릴 때 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가능하다.


오픈AI 관계자는 “GPT-5는 이번 모델과 비교해 훨씬 똑똑해졌으며, 특히 수학, 코딩, 시각 인식, 건강 분야에서 뚜렷한 개선점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GPT-5는 ‘안전’에 대한 주의점도 더욱 명료하게 인지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해야 하는 경우에는 거부 이유에 대해 투명하게 알려주고 안전한 대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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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