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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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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나만의 자동매매, ‘키움 REST API’ 거래 시즌2 이벤트

키움증권, 첫 거래 고객 대상 1만원 지급

 

키움증권은 나만의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키움 REST API’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키움 REST API는 지난 3월 출시한 키움증권의 차세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다. 투자자가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자동매매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는 웹 기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주식 매매와 시세 조회 등 핵심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움 REST API를 활용하면 계좌 평가잔고 현황, 주식 분봉 차트와 같은 매매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들을 조회하고, 미리 설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매매가 되는 등 자유로운 매매전략 구현이 가능하다.

 

이달 18일 기준 누적 API 호출건수 5억건 이상, 누적 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하며 키움증권의 새로운 투자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 REST API’ 최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키움 REST API를 통해 1원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원, 누적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특히 코딩 초심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AI 코딩 어시스턴트’는 이달 18일 기준 가입자 1700명, 누적 질문 수 1만3000건을 넘어서며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키움 REST API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더 많은 투자자가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자동화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시즌2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나만의 조건으로 자동 매매 구현, 리밸런싱 전략 자동화, 여러 계좌나 종목을 동시 모니터링하고 싶을 때 키움 REST API가 강력한 투자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키움 REST API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이용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API 가이드, AI 코딩 어시스턴트, Q&A 게시판 등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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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FIFA 징계 개입 논란 확산 중...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중립성 논란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국제 축구계와 정치권, 그리고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논란과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달 2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가 “부당한 판정”이었다며 당시 심판이 아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는 “나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FIFA에 직접 전화를 걸은 것을 두고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과 정치권력의 영향력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이 부당했다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판정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