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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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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KIEI, 폐플라스틱·폐비닐 기반 신기술 전략 세미나 개최

열분해유 활용한 재활용 산업 활성화 전략 토론의 장

 

전 세계적으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처리 문제가 심각한 환경 및 산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에너지와 원료로 재활용하는 열분해유 기술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체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과 사업화 전략 또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오는 19일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유 기반 신기술 개발과 산업 자원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순환경제·탄소중립’ 시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활성화를 위한 정부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 ▲최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신기술 개발 동향과 관련 이슈 및 기업의 대응 전략 ▲폐비닐ㆍ폐플라스틱 연속식 열분해유 생산공정 혁신과 그린에너지 사업화 ▲폐플라스틱 저온분해 기반 고품질 재생유 생산공정 혁신 기술과 사업화 전략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경질 올레핀 제조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과제 ▲이동식 열분해 유화장치 기반 페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유 생산기술 공정 혁신과 사업화 전략 등이다. 당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4시 5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ESG 경영과 에너지 전환, 신사업 발굴 전략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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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