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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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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컴투스 ‘서머너즈 워’, 탑 콘텐츠 개편해 도전 재미 강화

시험의 탑 ‘헬’ 난도 세부 설정·탑의 징표로 아이템 획득
시련의 탑, 층수 확장 및 난도 완화로 접근성·도전 재미 강화

 

컴투스(Com2us)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PvE 콘텐츠인 시험의 탑과 시련의 탑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시험의 탑’은 플레이 목적에 따라 더욱 세분된 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헬’ 난도의 구조가 개편됐다. 주요 보상 획득을 희망하는 유저들은 낮은 난도의 ‘헬’ 모드에 도전하고, 탑 랭커를 꿈꾸는 유저들은 더욱 높은 난도를 선택해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보상 지급 방식도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탑의 징표’로 시험의 탑 상점에서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 원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험의 탑보다 더욱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시련의 탑’도 대폭 확장했다. 천공의 탑은 기존 100층에서 140층으로, 속성별 탑은 40층에서 50층으로 늘었다. 또 기존 층의 난도를 완화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도 보다 쉽게 시련의 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룬 일괄 강화 기능이 추가되는 등 편의성도 높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TEKKEN 8’ 컬래버레이션 기념 ‘화랑의 월드 투어 주사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해 모은 주사위를 말판에 굴리면, 이동한 칸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말판 1·2회 완주 시 신비의 소환서, 연성석도 제공되고, 주사위 누적 획득 수에 따라 고대의 주화,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보너스 선물로 획득 가능하다. 데일리 미션을 모두 완수 시 ‘철권 컬래버 코인’을 사용해 추가 주사위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11주년을 맞아 ‘서머너즈 워’에서 ‘TEKKEN 8’ 컬래버를 실시하고 9월 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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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SI 업계에 확산되는 노조 설립...AI 전환기 ‘고용불안’이 노조 촉진
국내 대기업 시스템통합(SI) 업계가 ‘노조 무풍지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급격한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신세계아이앤씨 등 주요 IT서비스 계열사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잇따라 출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성과급과 보상 체계에 대한 불만이 계기가 됐지만, 그 이면에는 인공지능(AI) 전환(AX) 가속화로 커진 고용불안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SDS 노조는 출범 하루 만에 5600명 이상이 가입하며 전체 직원의 절반을 넘겼다. 회사가 현금 성과급을 주식 지급 방식으로 바꾸려 한 것이 불만을 키웠고, 노조는 즉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조직력을 과시했다. 현대오토에버와 신세계아이앤씨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노조가 설립됐다. 두 회사도 인사평가 기준 공개, 공정한 보상, 고용안정 등을 핵심 요구로 내세우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SI 업계는 그동안 높은 이직률과 잦은 인력 이동으로 노조 조직화가 쉽지 않은 구조였다. 그러나 계열사 중심의 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낮게 유지되고, 이에 따라 보상 체계가 왜곡된다는 불만이 누적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조직 개편과 업무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