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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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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종이 없는 세상 여는 에니텍시스...흙 살리기 박람회 후원사로 참여

탄소중립 시대 발맞춰 “전국으로 사업 확장 목표” 선언

 

민원발급기 전문기업 에니텍시스가 전남 구례에서 지난 19일~21까지 열린 ‘2025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에니텍시스는 이번 박람회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고 우리 토양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페이퍼리스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는 에니텍시스의 비전과 일치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박람회장에서 만난 에니텍시스 관계자는 “2023년부터 서울시 서초구청에서 우리회사의 자동인증기 제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니텍시스는 1987년 법인 설립 뒤 국내 최초로 자동인증기를 개발하여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민원발급기에 대한 기술을 축적해 관공서 민원발급기 시장 1위 업체로 성장했다.

 

현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인증기, 통합증명발급기,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개발하여, 관공서 업무자동화 및 전자정부 서비스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일본 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에 지사도 설립했다. 앞선 기술로 해외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이 업체는 2009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영업을 확장해 풍력 및 소수력, 하이브리드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업체는 특허 출원 14건을 포함해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과 서울 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동인증기와 및 무인민원발급기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자동인증기 제품으로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AT-50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인민원발급창구 제품은 AT-K200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징은 시각장애인용 키패드와 점자 디스플레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 등 장애인 편의기능을 갖췄다.

 

에니텍시스는 일본 글로벌 에너지사의 특허기술 도입 후 연구개발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300W와 1~15kW급 풍력발전기를 개발했다.

 

에니텍시스가 개발한 풍력발전기는 높은 발전 효율과 무소음 가동을 구현해 업계 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태양광 발전과 ESS를 함께 구성하는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품의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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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