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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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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가스연맹, 11월 7일 ‘2025 KGU 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전 세계 에너지 전환 속 천연가스 역할·LNG 시장 전망 논의

 

한국가스연맹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025 KGU 에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환경에서 천연가스의 전략적 가치와 LNG 시장 전망을 논의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컨퍼런스에는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시장·기술 전반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개회식, 주제발표, 오찬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되며, 가스산업 정책 방향, 글로벌 에너지 동향,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기술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개회식에서는 최연혜 한국가스연맹 회장이 개회사를,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강경택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이 ‘가스산업 정책 방향’을,  노남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이 ‘글로벌 에너지 동향 및 전망’을 발표한다.

 

세션별 발표에는 한국가스공사, Rystad Energy, KAIST, 한국CCUS추진단, Argus Media, Kpler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천연가스의 미래 역할, LNG 수급·가격 전망, AI 기반 기후대응, CCUS 전략, 아시아·유럽간 LNG 가격 상관성 변화 등을 심층 논의한다.

 

한국가스연맹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업계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과 산업 혁신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10월 31일까지 한국가스연맹 홈페이지(www.kgu.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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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