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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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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국을 샅샅이 파헤치다"...하종대의 '취중진담' 26일 방송

하종대 시사평론가, 본격 중국 시사토크 ‘하종대의 취중진담’ 진행

 

중국 특파원을 지낸 30년 정통 언론인 출신인 하종대 시사평론가의 진행으로, ‘하종대의 취중진담’이 오는 26일 유튜브 ‘ONN닥터TV’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하종대의 취중진담은 평생 중국을 관찰하고 연구, 보도해 온 패널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시사토크로, 시청자에게 중국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심도 있는 정보와 예리한 통찰을 제공한다.

 

최근 14억 인민을 다스리는 절대 권력 시진핑 주석의 철권 통치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시진핑이 발탁한 외교, 국방 핵심 인물들의 연이은 실각, 쿠데타와 건강 이상설로 들끓는 인터넷 공간, 그리고 이례적 행보까지, 하종대의 취중진담 1회에서는 박승준 아주경제논설주간과 함께 시진핑의 권력 약화 징후와 그 배경에 숨겨진 중국 정치의 내막을 분석한다.

 

이 모든 것이 거대한 위기의 전조일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지, 소문 너머 시진핑의 중국이 나아갈 방향을 예측한다.

 

미국의 제재에도 가속화되는 중국의 AI(인공지능) 발전 뒤에는 한두 명의 천재가 아닌 거대하고 치밀하게 움직이는 국가 혁신생태계가 존재한다. 압도적인 인재풀, 하드웨어의 한계를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으로 돌파하는 혁신적인 노력,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떻게 중국을 AI 강국으로 만들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하종대의 취중진담 3회에서는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오광진 기자와 함께 중국 토종 대학 출신 인재들이 이끄는 'AI 굴기'와 미국의 기술 제재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 의지를 강화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분석한다.

 

동아시아 정신의 근간이었던 유교가 중국에서는 1905년 과거제 폐지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 격렬한 단절의 시기를 겪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제 중국은 유교를 국가 정당성과 소프트 파워의 도구로 다시 부활시키고 있다.

 

하종대의 취중진담 4회에서는 정인갑 전 칭화대 교수와 함께 한중일 유교 문화의 차이와 일상 생활에서의 윤리적 가치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룬다. 격동하는 중국의 현대사와 휘말릴 수밖에 없었던, 중국 유교의 수난사와 한국 유교의 차이, 양국 유교의 미래를 짚어본다.

 

하종대의 취중진담은 KT 지니TV ch.262번/SKBtv ch.270번/LG헬로비젼 ch245번/JCN울산중방송 ch.155번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유튜브 ONN닥터TV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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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