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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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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에셋증권, 개인맞춤형랩 잔고 5조 돌파…업계 1위 굳건

 

 

미래에셋증권은 개인맞춤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 고객 잔고가 5조 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맞춤형 자산관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성과로,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7월 말 기준 45%의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맞춤형랩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분석해 시장 전망,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일대일 자산관리 서비스다. 낮은 매매·환전 비용과 다양한 수수료 체계, 상속·증여 등 종합 상담까지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 성과를 내며 고객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VIP 특화 점포 ‘The Sage 패밀리오피스’ 역시 개점 4개월 만에 900억 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고객은 전용 솔루션과 MTS, 화상상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비대면 가입까지 가능하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개인맞춤형랩 잔고가 5조 원을 넘어선 것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고객 중심 운용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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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