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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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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스마트팜’ 케이에스팜, '농식품 기업 IR 대회' 대상 쾌거

‘구례 흙살리기 박람회’서 심사 및 시상식 열려
심사위원단 'ESG·AI 기반 농업 모델' 높이 평가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열린 ‘2025 구례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에서 스마트팜 토털 솔루션 기업 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이 '농식품 기업 IR 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케이에스팜은 2024년 8월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 스마트팜 재배와 식품 가공, 글로벌 유통, AI·바이오 융합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양평 스마트팜 위탁 수주, 사우디아라비아 농지 시범사업,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점, ISO9001 인증 등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성장했다. 벤처기업 인증과 GAP 인증, 특허 보유 등으로 사업 기반도 다졌다.

 

강성민 대표는 IR 무대에서 “세계 1위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해 인류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대 규모 3만5천 평 단지 운영 경험과 첨단 자동화·AI 로봇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형 스마트팜 모델, 스테비아 효소 기술을 활용한 가공 사업, 현지 생산–가공–수출을 연계한 중동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음성 기반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농사친구 앱’, 미생물 기반 흙살리기 프로젝트, 토양·퇴비 재활용 바이오 솔루션 등 혁신 모델도 발표했다.

 

 

케이에스팜은 설립 4개월 만에 매출 6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9년에는 IPO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현지 60%, 케이에스팜 40% 지분 구조의 합작 모델을 통해 기술 이전과 슈퍼바이저 파견을 진행 중이고, UAE는 자유무역 환경을 활용한 독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강 대표는 “구례에서 시작된 탄소중립 흙살리기 농업 모델을 국내외로 확산해 K-스마트팜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혁신으로 토양과 식량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케이에스팜은 신생 기업임에도 스마트팜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탄소중립흙살리기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농촌진흥청·M이코노미뉴스가 후원했다. 정부와 지자체, 언론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전국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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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위, 삼성증권 추격...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양강 구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721만 3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키움증권(4위), 하나증권(5위), KB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한국투자증권(8위), 대신증권(9위), 유안타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상위권의 순위 변동와 중위권의 도약이 맞물리며 업계 판도를 변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위를 탈환한 미래에셋증권과 2위로 올라선 삼성증권은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자산관리(WM) 및 리테일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