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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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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화에어로, 협력사와 타운홀 미팅… 글로벌 경쟁력 확보 논의

"동반 성장, 최우선 가치 삼을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 의지를 다졌다.

 

회사는 지난 26~27일 부산에서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사와 함께 미래 비전과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기존 구매 부문에서만 진행되던 우수 협력사 시상을 품질, 상생협력까지 확대해 총 22개사가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협력사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이 열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이 이뤄졌다.

 

손재일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파트너사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 대표 조정현 에스지솔루션 대표도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들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생협력협의회’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우수 협력사와 함께 해외 방산 현장을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협력사의 ESG 경영 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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