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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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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아카마이, AI 혁신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 공개

엔비디아와 협업,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시대 주도
글로벌 확장성, 안전성, 저지연성 모두 잡은 AI 추론 제공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29일 코어 데이터 센터에서 인터넷 엣지까지 추론을 확장해 AI의 활용 영역과 방식을 재정의하는 플랫폼인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Akamai Inference Cloud)’를 출시했다.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사용자와 디바이스에 가까운 엣지에서 지능적이고 에이전틱한 AI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시스템과 달리 전 세계적인 규모로 저지연(low latency), 실시간 엣지 AI 처리를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아카마이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에 분산된 아키텍처 구축 전문성과 NVIDIA Blackwell AI 인프라를 결합,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가속 컴퓨팅을 획기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한다.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과 스마트 에이전트부터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에 이르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은 AI 추론이 사용자에 더 가까운 곳에서 수행돼야 하며,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위치에서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고 리퀘스트를 어디로 라우팅할지에 대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에이전틱 워크로드는 저지연 추론, 로컬 컨텍스트, 즉각적인 글로벌 확장성에 대한 역량이 필요하다.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NVIDIA AI 스택을 데이터 생성 및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지점에 가깝게 배치하는 분산 및 생성형 엣지 플랫폼이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CEO 겸 공동 창립자는 “차세대 AI는 인터넷이 오늘날의 보편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 것과 동일한 사용자 근접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AI 추론 성능 확장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AI 의사결정 기능을 전 세계 수천 지점에 배치해 더 빠르고 스마트하며 안전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엔비디아와 아카마이는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추론을 제공해 더 빠르고 확장 가능한 생성형 AI를 구현하고 차세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가까이에서 지능적이고 에이전틱한 AI 추론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AI의 활용 장소와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 또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최근 발표된 NVIDIA BlueField-4 DPU 등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코어에서 엣지까지 데이터 액세스 및 AI 추론 워크로드를 한층 더 가속하고 보안을 강화해 전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한 분산형 AI 성능이라는 아카마이의 비전을 실현할 것이다.


아카마이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추론을 그동안 도달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AI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를 엣지로 확장해 스마트 커머스 에이전트 및 개인 맞춤형 디지털 경험 구현 △스트리밍 추론 및 에이전트를 통해 즉각적인 금융 인사이트 제공 및 실시간 의사 결정 수행 △인간 수준을 뛰어넘는 실시간 피지컬 AI 동작 지원 △가치 실현 시간 단축 등이 있다.


아카마이는 현재 전 세계 20개 지역을 대상으로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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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