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8.2℃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20.1℃
  • 맑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7℃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산업


연말 분위기 더하는 크리스마스...롯데백화점 '예술 전시회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감성을 담은 예술 전시회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준비해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연말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트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인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전시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이 열린다.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총 83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방문 고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글로벌 브랜드 ‘애플’, ‘포르쉐’와 협업한 경력이 있는 배성규 작가,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아레아레아와 수빈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연말의 온기를 전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단독 협업 작품 8점이 최초 공개돼 현장에서 실제 공간과 그림 속 풍경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롯데갤러리 SNS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세 작가의 일러스트로 꾸며진 포토부스 이용권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전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과도 시기가 동일해, 연말 데이트 코스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도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프랑스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가 겨울을 주제로 그린 작품 15점을 본관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레테와 협업해 크리스마스 메인 비주얼을 구성했으며, 명동 일대 롯데타운에서는 레테의 그래픽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크리스마스 연출이 펼쳐져 실내외에서 크리스마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본점 지하 1층 문화센터에서는 레테의 작품 세계를 담은 원데이 클래스 '나탈리 레테: 미니 트리 만들기'가 오는 12월 14일(일), 21일(일) 두 차례 진행된다.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곽철안 작가의 ‘터치 유어 하트(Touch your Heart)’ 전시가 열린다.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에 전하는 감사’를 테마로 한 대형 조각 작품이 에비뉴엘 1~4층 곳곳에 설치된다. 더 깊이 있는 감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전문 도슨트 음성 해설을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다음 달 4일까지 1층 은하수홀에서 프리미엄 조화·플랜테리어 브랜드 '그리밋'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부문장은 “이번 전시 연작은 고객들이 예술을 통해 한 해를 따뜻하게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행복한 경험을 더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