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8.2℃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20.1℃
  • 맑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7℃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산업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예금보험공사'...직거래 장터도 열어

 

올 겨울은 북극 한파가 몰아칠 거라는 기상예보가 나오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따뜻한 위문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안겨주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5일 ‘사랑의 겨울 내의 나눔’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겨울 내의 438벌(1천7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보훈 가족에게 지원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보훈 가족을 위해 ‘위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마당에서 농협경제지주·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과 함께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도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17곳의 농축수산가와 사회적 경제 기업 1곳 등 총 18곳이 참여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는 예보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업으로, 농축수산가에게는 수익 창출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보는 농축수산가의 매출 증대를 위해 임직원 및 인근 기관 대상 사전·사후 구매 안내로 행사 당일이 아니어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방식의 판로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예보 임직원뿐만 아니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자금중개 등 인근 기관 임직원을 포함해 광화문 일대를 방문한 관광객 등 다수의 인파가 직거래장터에 방문해 과일, 건어물 등의 물품을 구매했다.

 

예보는 이날 구매한 농축 수산물을 ‘행복예감 꾸러미’로 제작해 전국 각지의 35개 복지시설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