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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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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력단절 여성의 '길라잡이'...'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도와 수원시 경력보유여성 취업지원사업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 16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수원지역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 나가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그 가운데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들이 일하면서 쌓아왔던 소중한 경험들을 다시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특히 '디딤돌 동아리'는 경기도와 수원시 특화사업으로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많은 성과들도 이뤄냈다.

 

수원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동아리 가운데 취업, 창업,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모임을 선발하여, 전문성 신장 교육, 강의 연계,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같은 지원으로 올해(2025년)에는 11개의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88명의 동아리원이 사업에 참여하였고, 이 중 69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여 약 78%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 2개의 협동조합이 새롭게 설립되었고, 유료 강의 887건, 재능기부 130건, 행사 및 전시 17건 등 활발한 활동도 펼쳤다.

 

특히 수원시 유관기관, 평생학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 143개소에서 전문 강사진을 연계하며 지역사회 내 역량 전파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수원지역 경력보유 여성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권미영)가 센터에서 오늘(16일) '2025년 디딤돌 동아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리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이룬 사업 성과와 활동 내용들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신년에도 더 많은 발전을 이룩 하기 위해 참석자들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펼쳤다. 

 

권미영 관장은 "경력보유 여성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성장을 돕는 경기도와 수원시의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디딤돌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의 주체로 우뚝 선 여성들에게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경기도 지정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기관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직업상담 및 연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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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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